나이스 플레이를 펼친 가르시아
OSEN 기자
발행 2008.07.22 20: 1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1사 1,2루 SK 이진영의 안타성 타구를 롯데 가르시아가 전력질주 잡아내고 있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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