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져 7회말 터진 나주환의 3타점 3루타로 SK가 롯데에 6-3 역전승을 거두었다. 중간계투로 나와 승리투수가 된 정대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중간계투로 나와 승리투수가 된 정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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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7.22 22: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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