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투병 김자옥,'항상 밝은 웃음으로'
OSEN 기자
발행 2008.07.23 14: 40

SBS 새 수목 드라마 '워킹맘'의 제작발표회가 23일 주연배우 염정아 봉태규 차예련이 참석한 가운데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워킹맘'은 일지매 후속작으로 오는 30일 방송된다. 대장암 투병중에도 김자옥이 밝은 미소로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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