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타자로 출전한 가르시아
OSEN 기자
발행 2008.07.23 19: 0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3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 가르시아가 부동의 4번 이대호가 부진한 틈을 타 4번타자로 선발 출장 했다. 첫 타석서 내야땅볼로 물러나고 있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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