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G페타지니가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팬들을 향해 사인을 보내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페타지니,'제 실력 어때요?'
OSEN
기자
발행 2008.07.23 19: 10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