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내가 너무 욕심을 부렸나?'
OSEN 기자
발행 2008.07.23 19: 4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1사 주자 만루 우리 김동수의 좌중간 적시타로 3루주자 브룸바와 2루주자 이숭용이 홈인 한 후 1루주자 강정호가 홈으로 진루, 태그아웃 되면서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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