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2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히어로즈는 23일 잠실구장서 벌어진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전서 선발 마일영의 6⅓이닝 1실점 호투와 4회 대거 5점을 뽑아낸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5-1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세이브 투수 송신영과 지석훈, 강정호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