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속의 연습경기
OSEN 기자
발행 2008.07.24 17: 11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에 선발된 태극전사들이 24일 파주 NFC에서 폭우에도 불구 성균대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신영록이 가슴으로 볼을 트래핑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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