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연습경기를 하는 태극전사들
OSEN 기자
발행 2008.07.24 18: 33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에 선발된 태극전사들이 24일 파주 NFC에서 폭우에도 불구 성균대와 연습경기를 가져 백지훈이 한 골을 넣어 1-0으로 연습경기를 마쳤다. 신영록 김근환 강민수 등 선수들이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코너킥을 기다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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