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도 바른 라돈치치'
OSEN 기자
발행 2008.07.25 20: 45

2008 베이징 올림픽축구 D조 예선 3차전서 한국과 맞붙을 온두라스 올림픽대표팀이 25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평가전을 가졌다. 두번째 골을 넣고 웃옷을 벗는 세리머니를 펼치다 옐로우 카드를 받은 라돈치치가 90도로 허리를 숙여 주심에게 인사하고 있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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