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치치,'등번호는 내 얼굴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7.25 20: 48

2008 베이징 올림픽축구 D조 예선 3차전서 한국과 맞붙을 온두라스 올림픽대표팀이 25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평가전을 가졌다.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은 라돈치치가 자신의 등번호가 적힌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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