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때 작전회의를 하는 온두라스
OSEN 기자
발행 2008.07.25 21: 17

2008 베이징 올림픽축구 D조 예선 3차전서 한국과 맞붙을 온두라스 올림픽대표팀이 25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평가전을 가져 라돈치지의 두골에 힘입어 인천이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온두라스 선수들이 전반전이 끝나고 바로 운동장 가운데 모여 작전회의를 하고 있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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