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넣고 좋아하는 사이먼 데이비스
OSEN 기자
발행 2008.07.26 21: 34

'C1시원 초청 2008 풀햄 코리아투어'로 열린 울산 현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햄 FC의 친선 경기가 26일 저녁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풀햄 사이먼 데이비스가 동점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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