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후 괴로워하는 김승용
OSEN 기자
발행 2008.07.27 20: 37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올림픽대표축구팀이 27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김승용이 코트디부아르 수비의 발에 갈비뼈 부위를 맞아 괴로워 하고 있다. 김승용은 백지훈으로 교체됐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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