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요건 바로 차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8.07.27 21: 39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올림픽대표축구팀이 27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이근호가 한국의 두 번째 골로 이어진 논스톱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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