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히도 골 운이 안따르는 박주영
OSEN 기자
발행 2008.07.27 21: 40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올림픽대표축구팀이 27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박주영이 코트디부아르 문전에서 골키퍼와 맞서 슛을 날리고 있다. 볼은 앙방 골키퍼의 선방으로 코너킥이 됐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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