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주영아, 기운 내!'
OSEN 기자
발행 2008.07.27 21: 49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올림픽대표축구팀이 27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박주영의 결정적인 슈팅이 코트디부아르 골키퍼를 맞고 나가자 이근호가 위로해주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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