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우린 이 자세로 찍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07.28 14: 43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올림픽대표축구팀이 28일 오후 파주NFC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박성화 감독과 스태프들이 자세를 의논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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