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오! 성국이 유연하네'
OSEN 기자
발행 2008.07.29 17: 56

오는 8월 2일 도쿄서 벌어질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에 나설 K리그 올스타가 29일 낮 소집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이운재와 최성국이 휴식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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