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더운데 내가 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07.29 18: 30

오는 8월 2일 도쿄서 벌어질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에 나설 K리그 올스타가 29일 낮 소집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선수들이 쉬는 동안 차범근 감독이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상암=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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