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득점 찬스 만들어 놓고'
OSEN 기자
발행 2008.07.29 21: 1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1사 1루 홍성흔 좌전안타때 1루 주자 오재원 3루 까지 뛰어 세이프 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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