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정말 신나는 경험이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7.30 19: 3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탤런트 소이현이 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한 후 채상병 포수로 부터 시구 공을 전달 받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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