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배트가 부러지며 동점타!'
OSEN 기자
발행 2008.07.30 19: 4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2사 주자 1,2루 두산 채상병이 배트가 부러지며 중견수 쪽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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