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힘들게 촬영했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7.31 16: 37

열아홉 철부지 준수(장근석)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아기 우람(메이슨)을 만나 벌어지는 험난한 동거동락을 그린 영화 '아기와 나' 시사회가 3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시사회에 참석한 장근석이 박수를 치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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