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떨려요'
OSEN 기자
발행 2008.07.31 17: 11

열아홉 철부지 준수(장근석)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아기 우람(메이슨)을 만나 벌어지는 험난한 동거동락을 그린 영화 '아기와 나' 시사회가 3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시사회에 참석한 장근석이 물을 마시며 간담회를 기달리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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