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건 파울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7.31 20: 42

한국 올림픽 대표팀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31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호주 올림픽대표팀과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기성용이 호주 수비수의 태클에 넘어지며 프리킥을 얻어내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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