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조금 더 띄웠어야 하나?'
OSEN 기자
발행 2008.07.31 21: 23

한국 올림픽 대표팀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31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호주 올림픽대표팀과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박주영이 단독 찬스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손에 스치며 코너킥이 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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