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진갑용 이승엽 김광현,'최선을 다해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8.01 16: 55

한국 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1일 저녁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첫 소집 기자회견을 가졌다. 진갑용 김경문 감독 이승엽 김광현이 굳은 결의를 다지며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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