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부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이승엽'
OSEN 기자
발행 2008.08.02 19: 57

한국 올림픽야구대표팀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2일 저녁 잠실구장에서 비가오는 가운데 실내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이승엽이 의무진과 수술 부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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