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아는 누나'와 손 꼭 붙잡고!
OSEN 기자
발행 2008.08.03 08: 53

2008 베이징올림픽 수영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박태환이 3일 경기가 열리는 베이징으로 동료들과 함 께 출국했다. 박태환이 '아는 누나'라고 소개한 여성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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