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메달 꼭 따야 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8.03 10: 09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서 첫 메달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3일 경기가 열리는 친황다오로 출국했다. 백지훈이 출국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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