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무더위와의 싸움
OSEN 기자
발행 2008.08.04 13: 33

[OSEN=친황다오, 특별취재반] 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축구예선 두 경기가 벌어지는 친황다오에 도착한 태극전사들이 4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 스타디움 연습경기장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을 가졌다. 오전 훈련을 마치고 백지훈 신영록 등 선수들이 물을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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