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를 나누는 박성화감독과 홍명보 코치
OSEN 기자
발행 2008.08.04 14: 02

[OSEN=친황다오, 특별취재반] 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축구예선 두 경기가 벌어지는 친황다오에 도착한 태극전사들이 4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 스타디움 연습경기장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을 가졌다. 박성화 감독과 홍명보 코치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