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 오륜마크를 배경으로 꿈을!
OSEN 기자
발행 2008.08.04 14: 16

[OSEN=친황다오, 올림픽취재반] 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축구예선 두 경기가 벌어지는 친황다오에 도착한 태극전사들이 4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 스타디움 연습경기장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을 가졌다. 신영록이 오륜마크가 그려진 펜스를 배경으로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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