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코치의 지시를 듣는 신광훈 김정우
OSEN 기자
발행 2008.08.04 14: 24

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축구예선 두 경기가 벌어지는 친황다오에 도착한 태극전사들이 4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 스타디움 연습경기장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을 가졌다. 신광훈(왼쪽)과 김정우가 홍명보 코치의 지시를 듣고 있다./친황다오, 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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