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빗맞은게 싹쓸이가 됐네'
OSEN 기자
발행 2008.08.04 20: 00

한국 올림픽야구대표팀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네덜란드대표팀과 평가전을 가졌다. 대표 3회말 2사 만루 이대호 싹슬이 우전 3타점 안타를 날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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