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오늘 아침은 바나나예요'
OSEN 기자
발행 2008.08.05 11: 20

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축구예선 첫 경기 카메룬전을 이틀 앞 둔 태극전사들이 5일 더위를 피해 현지 오전 8시에 친황다오 삼림공원에서 수비 전술에 중점을 둔 훈련을 했다. 아침 일찍 훈련을 해 바나나로 아침을 떼운 신영록이 훈련을 마치고 바나나를 들고 나가고 있다. /친황다오=올림픽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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