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 김근환 개인 지도 중!
OSEN 기자
발행 2008.08.05 11: 32

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축구예선 첫 경기 카메룬전을 이틀 앞 둔 태극전사들이 5일 더위를 피해 현지 오전 8시에 친황다오 삼림공원에서 수비전술에 중점을 둔 훈련을 했다. 훈련을 마치고 박성화 감독이 김근환을 불러 수비 때 움직임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