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오늘은 수비 전술 훈련'
OSEN 기자
발행 2008.08.05 11: 41

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축구예선 첫 경기 카메룬전을 이틀 앞둔 태극전사들이 5일 더위를 피해 현지 오전 8시에 친황다오 삼림공원에서 수비전술에 중점을 둔 훈련을 했다. 박성화 감독이 선수들 사이에서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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