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머리에 공이 붙었나?
OSEN 기자
발행 2008.08.05 11: 57

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축구예선 첫 경기 카메룬전을 이틀 앞 둔 태극전사들이 5일 더위를 피해 현지 오전 8시에 친황다오 삼림공원에서 수비전술에 중점을 둔 훈련을 했다. 헤딩 훈련을 하는 김진규의 이마에 공이 붙은 것처럼 보인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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