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노체리노
OSEN 기자
발행 2008.08.05 19: 16

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축구예선경기가 벌어지는 친황다오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5일 오후 4개국 감독과 선수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두 번째로 열린 이탈리아 팀 기자회견에서 주장 노체리노가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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