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 "베스트 11 아직 안 정했다"
OSEN 기자
발행 2008.08.05 19: 53

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축구예선경기가 벌어지는 친황다오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5일 오후 4개국 감독과 선수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세 번째로 열린 한국팀의 기자회견에서 박성화 감독이 베스트 11과 관련된 질문에 "잠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정확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고 얘기하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