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축구예선경기가 벌어지는 친황다오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5일 오후 4개국 감독과 선수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박성화 감독이 세 번째로 열린 한국팀 기자회견장에 입술을 꽉 다문채 비장한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비장한 표정의 박성화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8.08.05 20: 00
인기기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수진, '배디튜드'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