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친황다오 스타디움
OSEN 기자
발행 2008.08.05 20: 56

박성화호가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D조 경기가 벌어지는 친황다오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5일 오후 공식 기자회견에 이어 적응 훈련을 가졌다. 태극전사들이 훈련 전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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