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혼자 무었이 그리 재미날까?'
OSEN 기자
발행 2008.08.06 20: 03

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축구예선 첫 경기 카메룬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6일 친황다오 동북대학교 훈련장에서 경기에 대비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가볍게 볼터치를 하는 훈련에서 박주영이 혼자 웃으며 공을 차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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