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제기라도 차나!
OSEN 기자
발행 2008.08.06 20: 07

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축구예선 첫 경기 카메룬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6일 친황다오 동북대학교 훈련장에서 경기에 대비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김동진이 마치 제기를 차듯 볼 컨트롤을 하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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