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내일 경기 후회없이 하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08.06 20: 13

2008 베이징올림픽 D조 축구예선 첫 경기 카메룬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6일 친황다오 동북대학교 훈련장에서 경기에 대비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훈련에 앞서 홍명보 코치가 선수들을 불러모아 정신무장을 시키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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