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이봐! 위험하다고!'
OSEN 기자
발행 2008.08.06 21: 42

한국 올림픽야구대표팀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6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쿠바대표팀과 평가전을 가졌다. 대표 8회초 2사 주자 1루 고영민이 라에라 투수의 몸쪽 높은 볼에 놀라 엎드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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