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체리노,'살짝 빗나갔네 미안!'
OSEN 기자
발행 2008.08.07 18: 40

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첫 경기 이탈리아와 온두라스의 경기가 7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전반 이탈리아 주장 노체리노가 골문을 살짝 벗어나는 슛을 날린 뒤 미안하다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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