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틈새는 뚫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8.07 21: 44

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예선 한국과 카메룬의 경기가 7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전반 박주영이 카메룬 수비진 사이로 패스를 넣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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